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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 날 달라스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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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S

  • 제120주년 미주 한인의 날 달라스 기념식 개최
  • 미 주류사회, ‘한인사회 경제 파워’와 ‘협력 관계’ 주목
  • 1903년 하와이 이민 기념해 2005년 연방 상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미주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14일(토)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달라스 한인회-주달라스출장소-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가 주최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에는 달라스 한인사회 주요인사들과 미 주류 정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웨스 메이즈(Wes Mays) 코펠 시장, 브랜든 존스(Brandon Jones) 루이스빌 시장, 스티브 베빅(Steve Babick) 캐롤튼 시장,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 전영주 코펠 시의원, 테미 서 마이너샤겐(Tammy Suh Meinershagen) 프리스코 시의원 등이 직접 참석했고, 콜린 올레드(Colin Allred)·마크 비지(Mark Buse) 연방하원의원과 오마르 나바에즈(Omar Narvaez) 달라스 부시장이 영상으로 축전을 보내 높아진 한인사회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가한 주류 정치인들은 “한인들의 경제능력과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북텍사스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인사회 경제 파워에 주목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교류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강조하며 북텍사스 성장발전의 동반자적 역할을 당부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은 미주 한인의 날이 한인 이민자들의 역사를 알리고 업적을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했다.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날”이라고 말한 유회장은 “한국의 국력 신장과 미국 한인 동포들의 높아진 위상이 시너지 효과를 이뤄 차세대 젊은이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더욱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며 이민역사의 신화가 차세대 정치력 신장으로 이뤄지길 기대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이민선조들이 하와이에 도착한 날을 기념한 날이다. 2005년 12월 13일 미 연방하원의회와 12월 16일 상원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 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면서 역사적인 날로 확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20주년 미주 한인의 날 서면축사에서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도착한 102명으로부터 시작된 미주 한인 커뮤니티는 아시아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가 되었고, 외연이 점차 확장되며 이제는 미국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잡았다”고 명시하며 “지난 70년간 재미 한인 여러분이 한국과 미국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4일(토) 진행된 달라스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는 주 달라스출장소 김명준 소장이 대독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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