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총격범에 방탄복·탄환 사준 친구도 체포 by admin 2019-08-13 2019-08-13 지난 4일 오하이오주 데이턴 시내 오리건지구에서 무차별로 총기를 난사하다 경찰에 사살된 총격범 코너 베츠(24)에게 방탄복과 탄환 100발을 사준 친구 에던 콜리(24)가 검찰에 체포됐다고 언론이 12일 전했다. 오하이오주 검찰청 벤저민 글래스먼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내 활동 돕던 북한인 6명 처형… 물고문에 기절·후유증” by admin 2019-08-12 2019-08-12 북한 억류됐던 김동철 목사 NYT 인터뷰 노동교화소서 단백질 보충 위해 벌레 먹기도 북한은 가장 통제 강력한 독재·노예 시스템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해 5월 풀려난 미주 한인 김동철(65) 목사가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를 통해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미국 동포들도 “No Japan”… 日 제품 불매운동 확산 by reporter 2019-08-12 2019-08-12 “한인 200만명 뜻 모으면 변화 만들 수 있어”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이른바 ‘노 저팬’ 바람이 거센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동포들도 일본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한국 고교생 45% “재외동포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 by admin 2019-08-09 2019-08-09 체계적인 교육정책 없어 청소년 이해도 매우 낮아 “교과서에 수록” 지적도 “한국에서 1902년 국가의 보호 아래 정식으로 이주한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미국 하와이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고등학생은 12.1%에 불과한 것으로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김미희 시인, 출판기념회 성황 by admin 2019-08-07 2019-08-07 두번째 시집 ‘자오선을 지날 때는 몸살을 앓는다’ 출간 2016년 제1회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상 수상자인 김미희 시인이 첫 시집 ‘눈물을 수선하다’ 이후 3년만에 두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제22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작으로 출간된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오하이오 총격범, ‘살인·성폭행 명단’ 만들었다” by admin 2019-08-06 2019-08-06 ▶ 동창들 “고교 때 경찰 수사받고 정학당해”▶ ‘문제되는 이력 없다’는 경찰 발표와 차이 지난 4일 새벽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27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가 학창 시절 ‘살인·성폭행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당신이나 고향으로 돌아가라” 트럼프의 연설 가로막은 27세 청년 by reporter 2019-07-31 2019-07-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연설하던 중 한 청년에 의해 방해받는 일이 일어났다. 청년의 정체는 올해 초 보궐 선거에서 주 하원 의원에 당선된 이브라힘 사미라(27·민주당), 치과의사 출신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부산시청 공무원 해외연수 차 달라스 방문 by reporter 2019-07-26 2019-07-26 달라스 한인회·경제인협회·상공회 경제교류 세미나 공동 개최 달라스 한인회(회장 박명희), 달라스 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이 공동주최한 부산시청 공무원 경제교류 세미나가 지난 22일(월) 오후 4시 코요테릿지 골프 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연방의회 ‘장벽예산’ 합의…2차 셧다운 피했다 by admin 2019-02-13 2019-02-13 건설비 13억 7,000만달러 … 57억달러 크게 못 미쳐 트럼프,“만족하지 않지만 … 셧다운은 없을 것” 연방의회가 연방정부의 2차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막기 위한 국경장벽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대해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기독의료상조회 “무보험 고민 덜어드려요” by admin 2018-11-21 2018-11-21 “저렴한 회비로 충분한 의료혜택 제공” 비싼 보험료 부담 때문에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한인들에게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가뭄 속 단비’같은 존재다. 1996년 설립된 기독의료상조회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성장을 거듭해 4만여명의 한인들에게 의료혜택을 …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