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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이태원 할로윈 참사’ 애도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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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할로윈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끔찍한 대참사가 발생하자 미주총연을 비롯한 미주한인사회가 애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할로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서울 이태원에서 사망 155명, 부상 152명 등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규모 참사가 벌어졌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국승구·김병직. 이하 미주총연)는 이태원 할로윈 참사가 벌어지자 발빠르게 애도의 성명서를 발표, 끔찍한 사고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미주 광역연합회와 미주지역 다수의 지역한인회가 참여해 활동중인 미주총연은 ‘위로의 글’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끔찍한 사고로 인해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앙망하며 미약하나마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할 뜻을 전했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에서도 비통한 심경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주민주참여포럼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온갖 정치적 사회적 분열과 갈등으로 우리 모두의 걱정이 만연한 가운데 세계 10위 선진국에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이러한 대형 안전사고 참사가 일어나는 황망한 모습에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미주민주참여포럼은 “가족들을 잃은 모든 유가족들께 한없는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대한민국 정부의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수립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례없는 대형 압사 참사에 세계 각국 고위급 인사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트위터에 “마음이 아프다”며 “미국은 한국이 필요한 어떠한 지원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적었다.

리시 수낙 영국 총리도 트위터에서 “끔찍한 소식”이라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국인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고, 유럽연합(EU)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관도 “서울 도심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져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비극적인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최윤주 기자 editor@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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