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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달라스 출장소 “은행 이용 후 강도 조심”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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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S

  • 달라스 한인타운에서 은행 이용 고객 노린 강도사건 발생
  • 주 달라스 출장소 “은행 이용 고객 주의” 당부
  • 신년 들어 북텍사스 곳곳에서 발생

최근 한인타운 은행 이용 고객을 노린 강도사건이 벌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월 12일 낮 11시경 달라스 한인타운 내에서 권총을 소지한 강도가 한인 여성을 총으로 위협한 후 소지품을 빼앗아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달라스 한인 타운 내 두 곳의 은행을 들른 후 볼 일을 보기 위해 인근 건물에 주차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다행히 은행에서 현금인출없이 일반 업무를 본 터라 피해는 크지 않았다.

은행 앞에서 대기하다 현금을 찾아 나온 고객을 따라가 강도행각을 벌이는 ‘뱅크 저깅(Bank Jugging)’은 한인타운 내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범죄다.

뱅크 저깅의 표적이 되기 쉬운 층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년 여성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고 고급 차를 운전하는 아시안 여성은 범죄자들의 주된 타겟이 되기 쉽다.

은행 고객을 노린 뱅크 저깅은 비단 한인타운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3년의 첫 주말동안 북텍사스에서는 은행지점 3곳에서 최소 4건의 뱅크 저깅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들은 은행에서 나와 주유소 혹은 식료품점을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맥키니 경찰은 “강도들은 은행에서 나오는 고객이 ATM 이용자보다 더 많은 돈을 인출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범죄자들은 은행을 나온 사람이 상점이나 주유소 등에 정차했을 때를 노려 창문을 부수거나 위협을 가해 금전을 빼앗는다”고 설명하며 은행을 이용한 후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

주 달라스 출장소는 19일(목) “최근 한인상가 밀집지역 은행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며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장소는 “수상한 사람이 따라올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한 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 도움을 기다리라”고 조언하는 한편 “신고 방법 및 경찰서 연락처 확인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 주 달라스출장소(긴급전화: 214-796-3959)로 연락하라”고 밝혔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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