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남자, DART 기차에 치여 사망 by admin 2020-01-08 2020-01-08 1.4K 6일 오후 6시 45분경 그린라인에서 6일(월) 저녁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근처에서 19세 남자가 DART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DART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45분경 로만 구즈만(19. Roman Guzman)은 DART 그린라인(Green Line)이 운행하는 바흐만 역(Bachman Station)과 버뱅크 역(Burbank Station) 사이 선로에 서 있다가 기차와 충돌했다. 구즈먼은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DART 경찰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구즈만의 행적을 조사중이다. 이재윤 기자 news@koreatimestx.com Copyright ⓒ 텍사스 한국일보 https://koreatimestx.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텍사스 복권, 500만달러까지 지역센터에서 수령 가능 next post 미국-이란 ‘일촉즉발’, 전면전 치닫나 관련기사 연말 불우이웃돕기는 “시우에게” 2025-11-06 “법원은 금지했는데”… ‘미주총연’ 이름, 정명훈 측 단체 소유? 2025-11-05 공항 보안검색 지연 “평소보다 더 일찍 공항 오세요” 2025-11-03 영주권자도 공항서 얼굴 촬영 의무화…12월 26일부터 시행 2025-10-29 정우영·오원성, 미주 무덕관연맹 명예 유단증 전수 2025-10-29 김원영 변호사, 제22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장 임명 2025-10-28 제27대 달라스 한국노인회장 ‘이명재 후보’ 당선 2025-10-22 [최윤주 칼럼] “선천적 복수국적, 홍보가 아니라 법 개정이... 2025-10-16 더불어민주당 방미 의원단, ‘달라스 동포 간담회’ 개최 2025-10-16 2025 미국 시민권 시험, 얼마나 어려워지나? 2025-10-13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