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달라스 출장소 김명준 소장의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대독이 있은 후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과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김원영 회장은 국권 회복에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얼을 본받아 미주 한인사회에서 한민족의 자부심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Copyright ⓒ KoreaTimesTX [사진 및 기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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