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6K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관련기사 편지에 담은 통일염원, ‘북한동포에게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2025-05-08 킬린한인회, 법정싸움 ‘승소’… 불법 ‘임기나눠먹기’ 종지부 2025-05-02 북텍사스 도로에 쏟아진 동전 “80만달러” 2025-04-30 [21대 대선 재외선거] 달라스 유권자 ‘2,039명’ 2025-04-25 [21대 대선] 재외 유권자 등록 ‘크게 저조’ 2025-04-21 DFW 한미연합회, 달라스 6지구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2025-04-17 텍사스, 총기 폭력 ‘여전히 심각’…전국 최고 수준 2025-04-17 [대통령 재외선거] 달라스 한인회 “유권자 등록 도와드립니다” 2025-04-17 북텍사스 ‘뱀 출몰’ 빈발… 야외 활동시 각별한 주의... 2025-04-15 [재외선거 Q&A] 여권만료되면 유권자 등록 불가…재발급 서둘러야 2025-04-11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