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6K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관련기사 [최윤주 칼럼] “선천적 복수국적, 홍보가 아니라 법 개정이... 2025-10-16 더불어민주당 방미 의원단, ‘달라스 동포 간담회’ 개최 2025-10-16 2025 미국 시민권 시험, 얼마나 어려워지나? 2025-10-13 북텍사스 ‘한가위 대잔치’ 대성황 2025-10-04 한인 추정 30대 남성, 은행 연쇄 강도로 ‘징역... 2025-10-03 씨름·민속놀이·맛의 향연 “한가위 대잔치로 오세요” 2025-10-02 달라스 선수단, 전국체전 출격…볼링·골프·태권도 메달 도전 2025-09-29 달라스 한인회-노인회 차기회장 선거 ‘본격화’ 2025-09-25 달라스 ICE 시설 총격…1명 사망, 2명 위중 2025-09-24 [최윤주 칼럼] 편법 막고 제도 여는 ‘기회’ 2025-09-11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