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6K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관련기사 [최윤주 칼럼] 편법 막고 제도 여는 ‘기회’ 2025-09-11 골프 인재 박보현 선수, 아버지 치료 위해 도움... 2025-09-08 2026년 월드컵 티켓, 언제 어디서 사나? 2025-09-08 알링턴 시·북텍사스 한인상공회, 경제개발 MOU 체결 2025-09-04 코윈 25주년, 창원서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결집 2025-09-04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신청 ‘ 9월 10일’ 마감 2025-09-02 [오피니언] 대통령 재미동포간담회, 미주총연은 어디에? 2025-08-26 “오징어 게임, 직접 하자” … 갤러리아에 ‘넷플릭스 하우스’... 2025-08-26 인기 폭발 ‘라부부’ 인형, 가짜 유통에 안전 경고 2025-08-20 텍사스, 새 운전면허증 발급…REAL ID 강화 2025-08-20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