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여권에 출생지 추가 가능 by admin 2019-07-16 2019-07-16 1.6K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이 원할 경우 전자여권에 출생지까지 표기 할 수 있게 된다. 한국 외교부는 내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올해 2월 실시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 수용하여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다. ※클릭하면 한국일보 온라인 최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0 comments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세미한-강남중앙침례교회 ‘형제교회’ 선포 next post 이민국, 비자심사 ‘갈수록 깐깐’ 관련기사 연말 불우이웃돕기는 “시우에게” 2025-11-06 “법원은 금지했는데”… ‘미주총연’ 이름, 정명훈 측 단체 소유? 2025-11-05 미주총연 제31대 총회장 ‘서정일’ 당선…연임 성공 2025-11-04 공항 보안검색 지연 “평소보다 더 일찍 공항 오세요” 2025-11-03 영주권자도 공항서 얼굴 촬영 의무화…12월 26일부터 시행 2025-10-29 정우영·오원성, 미주 무덕관연맹 명예 유단증 전수 2025-10-29 김원영 변호사, 제22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장 임명 2025-10-28 “미국 신용카드 그대로”… 내년부터 서울 버스 탑승 가능 2025-10-27 제27대 달라스 한국노인회장 ‘이명재 후보’ 당선 2025-10-22 [최윤주 칼럼] “선천적 복수국적, 홍보가 아니라 법 개정이... 2025-10-16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