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예술인 총연합회, 박성신 회장 유임 by admin 2018-12-21 2018-12-21 2.4K 제12대 달라스 한인예술인 총연합회(이하 예총) 회장에 박성신 회장이 유임됐다. (사) 한국 국악협회 텍사스 지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성신 회장은 지난 2016년 제11대 예총에 취임 후 2대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달라스 한인 예술인들의 집합체인 예총은 동포사회 문화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0 comment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 previous post [최윤주 칼럼] 눈 가린 정의 next post 달라스 한인 상공회, 김현겸 신임회장 당선 관련기사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골프대회 성료 2025-05-21 [제21대 대선] 재외선거, 어떻게 하나? 2025-05-21 [제21대 대선] 막오른 재외선거…달라스 1호 투표자 성미언 씨 2025-05-21 편지에 담은 통일염원, ‘북한동포에게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2025-05-08 킬린한인회, 법정싸움 ‘승소’… 불법 ‘임기나눠먹기’ 종지부 2025-05-02 북텍사스 도로에 쏟아진 동전 “80만달러” 2025-04-30 [21대 대선 재외선거] 달라스 유권자 ‘2,039명’ 2025-04-25 [21대 대선] 재외 유권자 등록 ‘크게 저조’ 2025-04-21 DFW 한미연합회, 달라스 6지구 시의원 후보 초청 포럼... 2025-04-17 텍사스, 총기 폭력 ‘여전히 심각’…전국 최고 수준 2025-04-17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